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롯데 자이언츠 (문단 편집) ==== 재평가 ====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롯데 자이언츠/Example.jpg]] 94/08 재평가 발표이후 엄청난 설레발을 낳은 08롯데 였지만 정작 나온건 그냥 준수한 덱 정도. 하지만 '''커리어하이 카드가 본격적으로 발매되면서 꼴체덱으로 거듭난 덱''' 재평가로 타선은 교타와 정신 스텟이 오름으로써 타선의 전체적인 화력은 좋아졌지만 주력과 수비가 다소 너프를 당했다. 더욱이 고질적인 구멍인 1루와 외야수는 기대를 모았던 정수근의 레어카드가 결국 나오지 않았고, 레어가 유지된 이인구나 손아섭 또한 120스탯 시대에는 다소 아쉬운 능력치를 보여주면서 애매하게 되는 듯 했는데... '''커리어하이 마해영이 출시되면서 모든 것이 해결되었다''' 커해영을 1루수로 기용하고, 남는 타자 레전드카드 슬롯으로 레전드 호세를 기용하면서 1루,외야 한자리 구멍이 완벽히 메꿔지게 되었다. 커해영의 전용특성인 마림포가 효율이 아주 좋은 특성인만큼 타선의 힘도 더욱 강력해졌다. 타선에서 가장 눈에 띄는 상향은 이대호인데 레어카드는 삭제됐지만 절망적인 수준이었던 정신력, 수비력이 모두올라 3루수비 S+를 찍을 수 있는 수준으로 환골탈태 되었다. MVP카드라면 10시즌 이대호와 맞먹는 수준이다. 하지만 게임트리가 이대호를 08롯데의 타자 프랜차이즈 카드로 선정하면서 엠대호는 못쓰는 카드가 되어버렸다. 반면 이대호의 공을 대신 잡아주던 유격수 박기혁은 오히려 재평가로 수비수치가 너프되었다. 박기혁이 08시즌 3할에 육박하는 타율과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커리어하이 시즌을 찍었음에도 스탯을 짜게 받은 것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포텐셜 박기혁이 나옴으로써 모든 문제가 해결됨. 모든 스탯이 상향된 강민호는 기본 스탯은 10강민호와 비슷한 능력치지만 유학이 가능해서 롯체포가 되었고 가르시아는 코스트가 8코로 하락하고 주력과 수비와 정신이 너프를 먹었지만 교타와 장타에 큰 상향을 받고, 용병 유학이 추가되면서 교장정 110을 찍을 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지명타자 한자리가 남게 되는데, 다양한 카드를 고려할 수 있지만 테이블세터가 한자리 비기 때문에 주력툴이 있는 클래식카드를 기용하는것이 좋다. 주로 롯데 클래식 카드 중 최고의 체감을 자랑하는 클래식 김대익이나, 롤모델 특성을 장착할 수 있는 클래식 정수근을 사용하는 것이 정석이다. 투수진을 살펴보면 선발진은 여전히 튼튼하다. 에이스 손민한은 소폭 상향으로 노멀카드로도 변제 110을 찍을 수 있게되었고, 올스탯+2가 된 프랜차이즈 손민한이 출시되면서 체력,구위,변화,제구가 모두 110이 가능한 강력한 1선발로 거듭나게 되었다. 덧붙여 프랜차이즈 손민한의 버프는 투수 전체 변화+2,정신+1로 아주 준수하다. 장원준과 송승준은 코스트가 9코스트로 올랐는데 특히 장원준은 모든 능력치가 큰폭으로 올랐고 유학도 가능하기 때문에 육성만 잘되면 제구 110은 기본이고 변화구를 120이상 찍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장원준은 너클커브-커브 2개를 가진 일명 쌍커브종자이기 때문에 준수한 스탯에 비해 굉장히 기복이 심하며, 송승준은 낮은 제구 수치 때문에 제구110을 맞추면 다른 스탯에 투자하기 힘들고 장원준과 마찬가지로 쌍커브종자이기 때문에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편이다. 반면 적은 이닝에도 80의 제구력을 받았던 조정훈은 제구력 등이 너프되었지만 대신 체력과 변화구가 상향되었고 또한 코스트가 내려가서 에킬대상에서 벗어났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6코의 한계는 벗어날 수 없어서 갤럭시나 레전드 등 최상위리그에서는 난타당하기 십상이고, 그래서 클래식 박동희나 이상목 등 선발 클카를 5선발로 사용하는것이 정석이다. 문제는 불펜인데 재평가 전 불펜에서 필승조 역할을 하던 나승현 염종석 코르테스 강영식이 모두 너프되었다. 다른 불펜들의 하향은 이닝 부족이나 높은 자책점 탓으로 돌리더라도, 커리어 하이를 찍으며 랜디영식으로 불렷던 강영식의 너프는 의아하다는 평가. 하지만 프야매에서 셋업 포지션이 스탯에 큰 상관을 받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 대신 재평가 전에도 필승조에 속해있던 마무리카드 최향남은 상향을 받았고 실제 게임에서도 스탯 이상으로 준수한 성적을 올리는 진리 카드이다. 재평가 전에는 찬밥 신세였던 김일엽은 전 스탯이 상향이 되고 레어카드가 되면서 새로운 불펜의 에이스로 떠올랐..어야 했지만 단조로운 구질 때문에 불펜의 가장 발암요소이다. 정말 못한다. 또한 재평가 전 진리 불펜이었던 염종석과 나승현이 각각 4,5코로 너프되었고, 유학을 해도 제구 110을 찍기 힘든 카드가 되어버렸다. 반면 임경완, 배장호가 레어카드가 되면서 불펜진의 주축으로 등극, 재평가 전과 후의 08롯데 불펜은 완전히 물갈이 되어버렸다. 문제는 배장호와 임경완이 레어가 되었지만, 둘다 5코라는 태생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레어카드이기 때문에 프야매 투수의 핵심인 변제 스탯은 110에 가깝게 찍을 수 있지만 5코이기 때문에 체력,구속,정신은 6~70대를 간신히 찍는 수준이다. 이 스탯들도 변제만큼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받쳐주어야 하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실제 리그를 돌려보면 굉장히 불안한 모습을 많이 보인다. '''결국 08롯데를 운영하고 싶은 유저라면 레어불펜들에게 특성작을 통해 좋은 특성을 붙여 줘서 롤코를 억누르는 것이 필수적이다.''' 2015년 1월 29일 업데이트에서 마침내 커리어하이 염종석이 추가되어서 롯데에서 선호되는 단일덱 중에서는 최초로 레레[[마해영|커]][[염종석|커]][[손민한|프]][[이대호|프]]클클을 달성하게 되었다. 커하 염종석의 추가로 약점이었던 6코선발 조정훈이나 클카 선발을 쓰지 않게 되면서 타선이나 불펜에 클래식카드를 한장 더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앞서 말했듯 타선에 클래식을 한장 사용하기 때문에 나머지 한장은 기복이 심한 레어불펜 대신 클래식 김상현이나 이상번등을 기용하여 불펜 강화에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2015년 7월 16일 업데이트에서 프렌차이즈 이대호의 버프 효과가 변경되었다. 기존의 조성환,이대호,가르시아만 받던 장타4 정신3 효과가 클린업&하위타선에 배치된 모든 야수진들이 장타2 정신2를 받도록 변경되어 많은 08롯데 유저들이 반가워하는 중. 덤으로 이번 업데이트에서 박기혁과 강영식 포텐셜 카드와 올스타&골글 카드 유학지도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